오랜만에 애기 중간고사 끝나고, 충북 보은에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내, 법주사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애기랑 애기엄마, 그리고 큰집 조카 애기 둘과 함께 갔었습니다.

속리산에 도착하여, 호텔 바로 앞에 유료 주차장에 차를 넣어 두고(일반 자가용은 하루에 4,000원, 경차는 2000원으로 50% DC됩니다)

올해부터 국립공원 내의 사찰 즉, 문화재 관람료를 별도로 징수한다고 했는데, 속리산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투덜대면서 되돌아 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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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어른이 3,000원, 어린이가(7세-12세)까지가 1,000원입니다. 도합 8,000원이 티켓 비용으로 썼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대문 한장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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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는 중에 등산로 옆으로 다양한 나무에 대한 소개 팻말이 붙어 있고, 아직 산속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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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로 들어가지 않고, 문장대로 가는 길로 올라가는 중에 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의 맨 윗부분에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꽤 많은 물고기들이 반상회(?)를 하고 있더군요. 피라미, 버들치, 중고기 등이 보입니다. 치토스 하나를 던지니, 바로 '물 반 고기 반'으로 아수라장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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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애기들이 어려서 문장대 등반은 포기하고 대략 2.5Km 정도 걸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다 법주사에 들어가서, 멋진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불상을 원거리로 찍어 봤습니다. 앞의 설명을 보니 약 80Kg의 금을 붙였다고 하더군요.(이게 몇 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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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화장실, 바로 해우소가 경내에 있었습니다. 슬쩍 보니 내부 시설은 꽤 현대적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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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안하는 불탑입니다. 신라 시대 작품이라고 평가되며, 하두 오래되어 풍파가 많아 얼굴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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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 성안길에도 보면 철당간이라고 하는 유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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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상의 왼쪽으로 산 밑으로 돌아가는 샛길에 보면, 여러가지 벽화들이 보여집니다. 꽤 정교해 보입니다. 그 근처에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돌벽에 새겨 놓은 것들이 보이더군요. 일부는 시멘트 페인트로 삭제 처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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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답사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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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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