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ecure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시큐리티 2009 버전의 다음 버전인 2010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Windows 7의 정식 출시에 더불어 F-Secure에서는 최신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사용하여 보다 나은 진단 기능을 제공하고, 인터넷 사용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은 최신 유행하는 기술 중의 하나로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는 판다 클라우드 안티바이러스가 있습니다. F-Secure 2010에 포함되어 있는 "Real-Time Protection Network" 구성요소가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제공하며 특히 F-Secure의 중앙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 시스템에 저장된 파일을 비교하는 DeepGuard 기능을 이용합니다.

F-Secure 관계자에 따르면, F-Secure 중앙 서버와 개인 컴퓨터 간에 이러한 기능을 동작하는데에는 약 70-100 밀리초 정도로 매우 빠르고, 만약 사용자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체적인 "샌드박스" 검사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0 버전에서는 기존 버전에 비해 시스템 자원(리소스)를 덜 차지하도록 고려했으며, 이를 통해 넷북이나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0 버전은 9월 3일 경부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3 유저용 팩이 39.95 파운드, 1 유저용이 19.95 파운드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에 대해서 일부 언급하기도 했었지만, 보다 자세한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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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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