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맥 OS는 매우 안전하다고 소문나 있으며, 특히 바이러스와 같은 악성 프로그램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맥 OS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행태가 소개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최근 매킨토시 컴퓨터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ecureMac 의 전문가는 MAC OS X 10.4(일명 타이거)와 10.5(일명 레오파드)에서 활동이 가능한 트로이목마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트로이 목마는 애플 원격 데스크탑 에이전트(Apple Remote Desktop Agent, ARDAgent)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공격이 성공하게 되면 매킨토시에서 직접 명령어를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명령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크래커가 매킨토시를 장악하게 되면 사용자의 사진 파일을 누출하거나, 모든 파일을 삭제하거나, 심지어 비밀번호까지도 바꿀 수 있게 된다.

SecureMac은 이 취약점을 "매우 심각하다고" 분류하고 있으며 가급적 방화벽의 포트를 열거나 시스템 로그 기록을 사용하지 않는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매킨토시 사용자는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하는 경우에만 감염이 된다고 하니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한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악성 프로그램은 AppleScript 또는 번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파일하여 실행파일로 만든 것으로, ScureMac의 Nicholas Raba에 따르면 트로이 목마는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하므로 매킨토시 환경에서 이 부분을 사용하지 않게 ARDAgent를 중지시키거나 파일을 아예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SecureMac과 Intego Security는 이미 자사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에 이 새로운 트로이 목마를 진단하여 처리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AppleScript.THT 트로이 목마 정보: http://www.securemac.com/applescript-tht-trojan-horse.php

reTweet
Posted by 문스랩닷컴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매킨토시 OS 10.5 버전을 보통 레오파드(Leopard)라고 부릅니다.

    시만텍에서는 레오파드에서 동작하는 노턴안티바이러스 맥용 버전 11을 출시합니다. 특이한점은 보통 맥에서는 바이러스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만, 이 제품에서는 맥용 뿐만 아니라 윈도우용 바이러스(웜 등등)의 데이터베이스까지 보유하고 있어 혹시라도 감염되더라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인 퀵타임 관련 취약점까지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인 취약점 보호(Vulnerability Protection)를 제공합니다. 취약점을 통해 시스템이 감염되거나 인터넷 상의 특정 사진, 그림,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때 악성 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가 함께 설치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reTweet
    Posted by 문스랩닷컴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Web Analytics Blogs Dire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