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플랫폼이 공식적으로 서드파티 업체에 공개됨에 따라 오히려 바이러스에 더 취약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애플은 보안에 대한 이슈를 그리 크게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서드파티 업체인 인티고에서는 아이폰용 안티바이러스를 출시하였으며 아이폰용 최초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애플은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사용하여 아이폰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인티고는 맥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티 바이러스 제품인 Virus Barrier X5를 이미 개발하여 출시하였으며 아이폰을 맥에 연결한 상태에서는 아이폰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검사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자체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 즉, 아이폰의 파일을 맥으로 복사하면서 바이러스를 검사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맥 OS는 매우 안전하다고 소문나 있으며, 특히 바이러스와 같은 악성 프로그램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맥 OS가 아닌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행태가 소개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최근 매킨토시 컴퓨터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ecureMac 의 전문가는 MAC OS X 10.4(일명 타이거)와 10.5(일명 레오파드)에서 활동이 가능한 트로이목마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트로이 목마는 애플 원격 데스크탑 에이전트(Apple Remote Desktop Agent, ARDAgent)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공격이 성공하게 되면 매킨토시에서 직접 명령어를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명령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크래커가 매킨토시를 장악하게 되면 사용자의 사진 파일을 누출하거나, 모든 파일을 삭제하거나, 심지어 비밀번호까지도 바꿀 수 있게 된다.

SecureMac은 이 취약점을 "매우 심각하다고" 분류하고 있으며 가급적 방화벽의 포트를 열거나 시스템 로그 기록을 사용하지 않는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매킨토시 사용자는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하는 경우에만 감염이 된다고 하니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한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악성 프로그램은 AppleScript 또는 번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파일하여 실행파일로 만든 것으로, ScureMac의 Nicholas Raba에 따르면 트로이 목마는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하므로 매킨토시 환경에서 이 부분을 사용하지 않게 ARDAgent를 중지시키거나 파일을 아예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SecureMac과 Intego Security는 이미 자사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에 이 새로운 트로이 목마를 진단하여 처리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AppleScript.THT 트로이 목마 정보: http://www.securemac.com/applescript-tht-trojan-horse.php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매킨토시 OS 10.5 버전을 보통 레오파드(Leopard)라고 부릅니다.

시만텍에서는 레오파드에서 동작하는 노턴안티바이러스 맥용 버전 11을 출시합니다. 특이한점은 보통 맥에서는 바이러스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만, 이 제품에서는 맥용 뿐만 아니라 윈도우용 바이러스(웜 등등)의 데이터베이스까지 보유하고 있어 혹시라도 감염되더라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인 퀵타임 관련 취약점까지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인 취약점 보호(Vulnerability Protection)를 제공합니다. 취약점을 통해 시스템이 감염되거나 인터넷 상의 특정 사진, 그림,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때 악성 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가 함께 설치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바이러스 등 악성 프로그램의 피해가 매우 심각합니다만, 매킨토시의 경우 어느 정도 바이러스 제작자의 타겟이 아니므로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매킨토시를 공격하기 위한 첫번째 바이러스(정확히는 트로이 목마)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한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동영상 코덱)에 숨겨져 있으며 사용자가 이를 모르고 다운로드하여 실행할 경우에는 컴퓨터의 제어권을 빼앗기게 된다고 합니다. 즉, 포르노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이 가짜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고 속여서 감염을 시도합니다.

가장 먼저 발견하여 언급한 곳은 인티고(Intego)라는 매킨토시 관련 포럼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합니다.

한 편, 보안 벤더 중 하나인 트렌드 마이크로 社는 이 바이러스가 2006년에 유행했었던 ZLOB의  변종으로 윈도우용 트로이 목마가 매킨토시로 진화한 것이리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본 때 앞으로는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매킨토시 운영체제에서도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이를 방어하기 위한 보안 프로그램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의 보안 벤더에서는 매킨토시용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개발 중이거나 판매 중인 곳도 있습니다만, 이제 올것이 온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보안 벤더로 유명한 시만텍에서 개발하여 판매하는 제품인 맥용 노턴 안티바이러스에 권한을 상승시킬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Symantec AntiVirus for Macintosh 10.x
  • Symantec Norton AntiVirus for Macintosh 10.x
  • Symantec Norton AntiVirus for Macintosh 9.x
  •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for Macintosh 3.x

이 취약점의 원인은 /Library/Application Support 폴더의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어 발생합니다. 즉,이 폴더 포함된 특정한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것과 같은 코드를 '루트'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취약점의 해결방안으로는 "Show Progress During Mount Scans"를 사용하지 않게 하고, 이 폴더에 Sticky 비트를 설정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개발사의 자료를 참고하세요.

http://securityresponse.symantec.com/avcenter/security/Content/2007.1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