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보안 자료를 보면, 해가 가면 갈수록 바이러스, 웜 등의 악성 프로그램의 발생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티 바이러스 제품은 서명(시그내처) 기반의 진단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에 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되는 형편입니다. 물론, 일부 안티 바이러스 제품은 사전 방역, 휴리스틱 진단 기법을 통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악성 프로그램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 오진의 가능성이 서명 기반의 안티 바이러스 제품보다 높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안티바이러스 분석팀은 일년내내 일을 해도 다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갈수록 업무가 증대되고 있으며 사람이 수작업으로 진행한다면 처리할 수 있는 일에는 보나마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보안 벤더들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사용합니다.

악성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을 탄생(!)시키기 보다는 기존의 악성 프로그램을 변형하는 방법을 주로 취합니다. 물론 작성자는 자신의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변종(Variant)을 떡 주므르듯이 마구 만들어서 널리 감염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외국의 유명한 보안 전문가는 최근 안티 바이러스 제품의 허를 찌르는 글을 하나 게재했습니다.

서명 기반의 바이러스 백신 제품의 기술로는 바이러스로 검출되는 코드(이하 스크립트와 동일함)는 동일한 패턴이 나타나면 거의 100%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스크립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동작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하지만, 코드의 일부분에 공백이나 숫자등을 채우는 이른바 패딩(padding) 기법으로 변조할 경우에는 제대로 바이러스 여부를 진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채우는 값을 최대 255 바이트까지 늘릴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바이러스 백신에서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다는 테스트 결과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악성 프로그램의 변종을 만들어 내는 것은 스페이스 바~ 누르는 것처럼 아주 쉽겠죠?

아래 그림은 악성 스크립트를 vi 편집기로 본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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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헥사 덤프(16진수로 보여주는)로 본 화면입니다. 중간에 0x00 값을 많이 채워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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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식으로 코드를 변조한 상태에서 바이러스토탈(http://www.virustotal.com)에서 진단한 결과를 보면 32개 제품 중에 15개 제품만이 악성 프로그램으로 진단하였다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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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스크립트에서 의미없는 0으로 채워진 값을 제거한 상태에서는 32 제품 중에 25개 제품이 진단에 성공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공백 처리 부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구조적인 설계에 기인한다고 수년 전에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적인 설계가 잘못된 경우라고 한다면 IE7이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새로운 설계가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항하기 위해 맥아피의 바이러스 스캔(VirusScan) 제품에서는 스크립트스캔(ScriptScan)이라는 전용 모듈을 추가하여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추가한 상태입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하세요.


결론을 간단히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컴퓨터에 바이러스 백신을 믿고 백업과 같은 진짜 중요한 과정을 생략하면 언젠가 키보드를 치고 후회할 날이 생깁니다. 따라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리면서 말씀을 줄일까 합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에 항상 신경 씁니다. - 매달 2번째 주 화요일입니다.
  • 믿을만한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을 설치하여 이 또한 주기적으로 검사합니다.
  • 쓸데 없는 사이트(예를 들면, 성인 사이트, 와레즈 사이트)는 가급적 방문하지 않습니다.
  • P2P 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백업입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CD/DVD 등에 별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귀찮은 작업이기도 하지요.
  •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PC에 설치한 백신 이외의 다른 온라인 백신으로 검사해 봅니다.

          무료 온라인검사 총정리: http://moonslab.com/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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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blog.didierstevens.com/2007/10/23/a000n0000-0000o000l00d00-0i000e000-00t0r0000i0000c0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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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로 유명한 안철수 연구소에서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자루는 '인터넷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V3에서는 바이러스, 웜 등을 처리하고, 스파이제로에서는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등을 진단하여 치료한다. 두 프로그램은 별개로 동작한다. 한편, 안철수 연구소가 개발한 인터넷 시큐리티 제품(V3 IS)에서는 바이러스, 웜, 악성코드, 방화벽 기능까지 복합적으로 제공한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에서 악성코드로 분류할 수 밖에 없는 이상한(!) 프로그램을 사용자의 투표에 따라 그레이웨어로 간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빛자루는 이러한 서비스를 온라인화한 것으로 외국의 바이러스 벤더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원케어, 시만텍의 노턴360과 겨룰 수 있는 제품이다.

    빛자루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 페이지를 방문하여 먼저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일정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쉐어웨어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날짜가 지나더라도 서비스가 중지되지 않고 다만 일부 기능(업데이트를 직접해야 하는 불편함)의 제한만 있다. 사용자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무료로 좋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참! 정식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동시에 3대를 사용할 수 있다. 요즘 가정에서는 보통 1대 이상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의 가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빛자루의 설치과정은 아주 평이하므로 별도로 설명하지 않고 빛자루의 기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이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본 정보이다.

    • V3를 통한 바이러스/웜의 진단 및 치료
    • 레지스트리 등의 컴퓨터에 관련한 다양한 옵션 튜닝
    • 안티 피싱 기능
    • 개인용 방화벽 기능 제공
    • 아웃룩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송수신하는 메일의 바이러스, 스팸 여부 진단 처리
    • 그레이웨어(Greyware) 진단 치료(사용자의 투표에 따라 결정)
    • 최신 엔진 업데이트(무료 사용자는 수동)

    빛자루를 사용해 보면, 일단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주 간편하고 친숙하다. 심지어 초등학생까지도 컴퓨터를 조그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다룰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단점 하나, 둘 발견!

    실제 빛자루를 설치하고 삭제하는 과정을 반복해 보면, 한 방에 제대로 삭제가 되지 않는다. 즉, 통합 설치가 된다면 반대로 통합 삭제가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이 약간 미진하다. 예를 들어,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제품을 사용하다 삭제해 보면 어떤 것을 삭제할지, 사용자 데이터는 남겨 둘지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이런 부분을 좀더 보완해야 할 거 같다.

    그리고, 설치 제거후 재설치를 하더라도 윈도우 보안 센터에서는 백신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오류가 계속나타난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가장 왼쪽 아이콘이 바로 빛자루, 맨 오른쪽이 경고! 무언가 레지스트리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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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부분만 좀더 보완한다면 꽤 괜찮은 보안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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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안 시장의 경향을 볼 때, 노턴 360, 안철수 연구소의 빛자루,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FCS(ForeClient Security)와 같이 통합되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TechED 2007에서는 차세대 보안 제품군인 스털링(Stirling)이라는 암호의 보안 플랫폼이 베일을 벗게 되었습니다.

      스털링에는 기존에 이미 출시된 제품과 함께 최근 발표된 FC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ForeFront Client Security
      • ForeFront for Exchange
      • ForeFront for SharePoint
      • ForeFont Server Management
      • Microsoft Antigen anti-virus
      • Internet Security and Acceleration Server(ISA Server)
      • Intelligent Application Gateway(IAG)
      • Windows Live OneCare desktop protection

      위의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 NAC(Network Access Protection)으로 통합 운영 및 관리된다고 합니다.

      특히 기존의 제품들은 주로 바이러스, 웜과 같이 컴퓨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커버하는 등의 기본적인 보안 기능이었지만, ForeFront Security Server(ForeFornt for Exchange/SharePoint)를 통해 안티 스팸 및 컨텐트 필터링 기능까지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기업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존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이 어느 정도의 자리를 차지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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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FCS 출시를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아주 옛날 도스가 판치던 시절, 마이크로소포트는 노턴 안티 바이러스를 번들로 하여 OS에서 보안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드디어 기업형 보안 솔루션 시장에 '출사표'를 내게 된 것입니다. 누가 시장을 선점할까요?


        안철수연구소.시만텍과 '3파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을 잡아내는 기업용 통합보안제품을 내놓았다.

        안철수연구소의 'V3 인터넷 시큐리티'와 비슷한 제품이다.

        세계 최대 정보보호 업체인 미국 시만텍의 한국 법인도 최근 '노턴360'이란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통합보안제품 경쟁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한국MS가 내놓은 기업용 통합보안제품의 이름은 '포어프론트'.신문 광고에서는 '포어프론트 하나면 복잡한 시스템 보안문제가 모두 해결된다'고 소개했다.

        조원영 한국MS 이사는 "MS가 클라이언트(사용자)용 보안제품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라며 "포어프론트는 기능에서 V3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어프론트는 △서버 △네트워크 에지(서로 다른 네트워크 관리영역의 경계선) △클라이언트 등 세 부분에서 작용한다.

        이 가운데 서버용과 네트워크 에지용은 기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주목받는 부분은 안티바이러스,안티스파이웨어,루트킷 방어 등 V3나 노턴360의 기능을 갖춘 '포어프론트 클라이언트 시큐리티'다.

        포어프론트를 사용하려면 MS의 계정 및 접근관리 솔루션인 '액티브 디렉토리'와 연동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V3나 노턴360과 단순비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기업용 통합보안제품 시장을 잠식하기엔 충분하다.

        포어프론트에는 안티바이러스 엔진이 13개 탑재돼 있어 사용자가 엔진을 선택해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그동안 기업에서 여러 보안제품을 통합 관리하기는 쉽지 않았다.

        안티바이러스,안티스파이웨어,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IPS) 등을 공급한 업체가 각기 다른 경우가 많아 연동에 문제가 많았다.

        MS의 포어프론트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한국MS의 보안시장 진출에 대해 안철수연구소는 그다지 괘념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S 제품은 액티브 디렉토리와 연동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게 첫 번째,종래 MS가 출시한 보안제품군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두 번째 이유다.

        시만텍의 입장은 다르다.

        시만텍은 MS가 새 컴퓨터 운영체제(OS) '윈도비스타'에 안티스파이웨어 '윈도디펜더'등 보안제품을 탑재한 것을 두고 유럽연합(EU)에 불공정행위라며 제소한 적이 있다.

        MS의 클라이언트 보안시장 진출이 달가울 리 없다.

        한국MS는 정보보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비전파워 시큐아이닷컴 등 전문업체들과 제휴를 맺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정보보호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 이사는 "통합보안제품을 내놓은 것은 MS의 OS나 서버를 쓰는 기업고객들한테 보다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출처: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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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안철수 연구소에서 개발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인 빛자루가 공식적인 유료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MS와 Symantec 등 다양한 보안 회사들이 통합 보안 솔루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토종 기업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여 수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14일--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최근 차세대 인터넷 토털 PC 케어 서비스인 ‘빛자루(www.Vitzaru.com)’ 유료화를 개시했다.

          ‘빛자루’는 사용자 참여가 핵심인 웹2.0 철학을 반영한 차세대 온라인 토털 PC케어 서비스로서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을 막아주는 콘텐츠 보안 ▶개인 정보 유출을 막는 개인정보 보안 ▶액티브X를 이용해 설치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프로그램인 그레이웨어의 선택적 삭제 ▶PC 최적화 등 최상의 PC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 서비스이다. 무료 버전인 ‘빛자루 프리’와 유료 버전인 ‘빛자루 파워’로 나눠지며 1개의 아이디로 PC 3대까지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유료화에 따라 ‘빛자루 프리’는 종전대로 무료 사용할 수 있고, 유료인 ‘빛자루 파워’는 1주일, 1개월, 1년 단위의 다양한 과금 방식 중 사용자가 선택해 유료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 2200원, 6050원, 27500원이다.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에 ‘빛자루 파워’를 이용한 경우 유료화 이후에는 자동으로 ‘빛자루 프리’로 전환되므로 계속해서 ‘빛자루 파워’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한다.

          ‘빛자루 파워’는 유료이지만, 마일리지 제도인 ‘반딧불 포인트’를 적립하면 반드시 현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반딧불 포인트’는 보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서 참여와 공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빛자루’ 웹사이트나 ‘빛자루 데스크톱’에 로그인하거나 무료 사용 및 설치, 구매할 때는 물론 그레이제로, 프로그램백과 등에 의견을 기입하면 ‘반딧불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반딧불 포인트’로 ‘빛자루 파워’를 구매할 수 있다.

          ‘빛자루 파워’는 ‘빛자루 프리’에 없는 악성코드 및 그레이웨어 실시간 감시 기능과 1일 3회 자동 엔진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빛자루 파워’를 사용하면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은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는 물론 그레이웨어나 액티브X의 설치를 차단할 수 있다. 사용자가 별도 수동 작업을 하지 않아도 365일 안전한 PC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빛자루 파워’와 ‘빛자루 프리’는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의 검사와 치료, 튜닝, 개인정보보호, 메일 보안, 네트워크 침입 차단 등의 기능과, 네티즌 평가를 보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삭제/차단할 수 있는 그레이제로까지 제공한다.

          ‘빛자루’는 전용 블로그인 ‘빛자루의 솔직한 이야기’(http://blog.vitzaru.com)를 통해 사용자와 활발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4월 24일부터 7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V3 불법복제 제품 사용자가 정품 서비스인 ‘빛자루 프리’를 무료로 떳떳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V3 불법복제 제품 사용자가 최신 버전으로 엔진 업데이트를 시도할 경우 ‘빛자루’ 소개와 함께 ‘빛자루’ 웹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도록 안내 창이 나타난다.

          출처: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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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One Care와 Norton 360에 이어 드디어 안철수 연구소에서 빛자루라는 통합 솔루션의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어베스트! 안티 바이러스와 함께 사용하는 방안도 소개해 드립니다.

            http://blog.softmail.co.kr/180



            2007년04월03일--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해킹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네티즌의 집단 지성에 의해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제거하는 등 토털 PC 케어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터넷 보안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석주 대표이사,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자루 사업 전략 발표회>를 열고, 차세대 인터넷 토털 PC 케어 서비스 ‘빛자루’(www.Vitzaru.com)를 본격적으로 오픈하는 한편 향후 사업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빛자루’ 서비스는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해킹/스팸, 개인정보보호, 유해사이트 차단 등이 결합된 ‘통합 보안’ 개념에서 진일보해 최적의 PC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토털 케어’ 개념을 담았으며 사용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빛자루’는 사용자 참여가 핵심인 웹2.0 철학을 반영한 차세대 온라인 토털 PC케어 서비스로서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을 막아주는 콘텐츠 보안 ▶개인 정보 유출을 막는 개인정보 보안 ▶액티브X를 이용해 설치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프로그램인 그레이웨어의 선택적 삭제 ▶PC 최적화 등 최상의 PC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 서비스이다.

            ‘빛자루’ 서비스는 앞으로 약 1개월 간 무료로 오픈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며 오는 5월 1일부터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의 기존 온라인 보안 서비스인 ‘보안클리닉’이 1년 단위로 구입하게 돼 있던 데 반해 ‘빛자루’는 1주일(2000원), 1개월(5500원), 1년(25000원) 등 사용 기간과 비용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으며 1개의 아이디로 PC 3대까지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유료화 이후에도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해킹 툴 등의 수동 진단/치료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다른 유사 서비스들 대부분이 유료이거나 치료 조건을 일반/고급으로 구분하는 것과 달리 매우 파격적인 혜택이다.

            ‘빛자루’의 의미는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웹2.0 철학을 추구하는 보안 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화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 ▶단순 서비스가 아닌 보안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을 보유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파워 유저의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내 완성도를 높였고 ▶서비스의 눈높이를 1020 세대에 맞춰 보안의 대중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안철수연구소의 전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내외 온라인 보안 서비스 중 처음으로 사용자 참여 기반의 보안 대중화 시대 열어”

            빛자루의 핵심적 차별점인 ‘그레이제로’ 기능과 ‘프로그램백과’ 코너는 집단 지성에 의해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그레이제로’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그레이웨어나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삭제/차단하면 이 결과가 ‘빛자루’ 페이지에 반영되고, 다른 사용자는 이를 참고해 프로그램의 삭제/차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빛자루’ 회원들은 ‘프로그램백과’ 코너에 자신이 보유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정보를 입력하고 이를 자유롭게 수정/보완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 참여와 상호 소통이라는 웹2.0의 철학이 반영된 보안2.0 개념이 실현된 것으로 국내외 온라인 보안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빛자루’만이 제공하는 기능이다.

            ‘빛자루’는 1월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 오픈 베타 서비스 단계를 거쳐 네티즌의 동참을 토대로 기능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빛자루’는 이제까지 기업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 제공에 집중해왔던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사용자, 특히 네티즌의 주류를 이루는 10~20대로 사용자 층을 더욱 확대하고자 내놓은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안철수연구소는 향후 유해 웹페이지 차단, 백업 서비스(온라인 스토리지) 등 추가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발해 ‘빛자루’를 명실상부한 토털 PC 케어 서비스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빛자루’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인터넷 업체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빛자루(Vitzaru)’라는 이름은 V3의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 맞게 새롭게 탄생한 서비스로 인터넷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리 나는 대로 읽었을 때 연상되는 빗자루의 의미도 중의적으로 담고 있어 인터넷 세상에 널려 있는 나쁘거나 불필요한 것들을 깨끗이 쓸어주고, 마법의 빗자루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뜻도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빛자루’ 출시의 의미를, 단일 서비스가 아닌 웹 기반 보안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자사 블루벨트 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즉, 블루벨트 전략 로드맵의 실천 과제로서 웹 표준 준수, 크로스 브라우징(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액티브X 일변도 탈피) 지원, 자사 API 공개 등 개방 정책에 입각한 웹 기반 보안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인터넷 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빛자루를 필두로 한 온라인 보안 서비스 사업은 네트워크 보안 사업, 글로벌 사업과 함께 안철수연구소의 올해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라며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환경에서는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 ‘빛자루’는 차세대 보안 서비스의 명품으로서 빛을 발하고 진정으로 사용자들에게 안전한 인터넷 세상의 빛을 제시해줄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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