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를 받고, 마일리지 적립을 해드리면서 구입한 책!

개인적으로 나는 일본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뭐랄까, 약간의 어색함과 사고방식의 차이 - 이것 덕분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내가 교감을 느끼기에는 약간은 부족하다.

이 책은 어린이(루트)와 그의 엄마(가정부) 그리고 주인공인 수학자와의 진전을 잔잔하게 그려가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 진정하게 느끼기에는 약간 부족. 번역 본이라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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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책은 숫자(정수론)에 대한 책이므로 우리가 보통 보던 책에서 굴리지 않던,

연필아니 머리를 좀 써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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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갈라파고스

     UN 식량 특별 조사관이 밝힌 전세계 기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꼬짚어 낸 책으로, TV에서 막연히 보아왔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의 절망적인 상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하는 시에라리온의 참상이 왜 일어나는지 원인과 해결책(해결책은 없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TV에서 민간단체들이 미국의 신자유주의를 왜 반대하는지, FTA를 왜 반대하는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 느낀 것은 미국을 포함한 서구 열강(예전 산업혁명 당시의)의 비인간적인, 상업적인 행태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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