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유명한 컴퓨터 제조사인 델(DELL)에서 자사의 고객에게 마더보드 관련 소프트웨어에서 바이러스가 심어져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습니다.

랙 타입인 PowerEdge R310, R410, 510, T410 모델 중 일부 제품에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에 W32.Spybot 웜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CD, USB  메모리와 같이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가 감염된 기존의 사례와 달리 이번에는 마더보드 내의 펌웨어에 감염되는 신기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아직 감염 경로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만,

하여튼,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최대한 빨리 벤더의 기술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en.community.dell.com/support-forums/servers/f/956/t/19339458.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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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트웨어(Bloatware)의 사전적 의미는 잘 사용되지 않은 기능이 많은 비대화된 소프트웨어(야후 사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대기업 컴퓨터를 구매하면, 운영 체제 이외에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이것을 블로트웨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무료가 아니면서 번들로 제공되거나(번들로 제공되는 경우 일부 기능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 쉐어웨어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사용자 입자에서는 자기의 선호에 맞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직접 제거를 해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제거하면서 오류가 나거나 완벽히 제거되지 않아 레지스트리와 파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컴퓨터의 메모리 등 자원을 차지하므로 어느정도 속도 저하도 유발하게 됩니다.

    최근 DELL에서는 자사 PC 제품에 제공되는 블로트웨어(번들 및 쉐어웨어)를 설치하지 않는 옵션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imension 데스크탑, Inspiron 노트북, XPS 피시가 대상이 되며, 아크로뱃 리더, 구글 툴바 그리고 보안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티바이러스(노턴 및 시만텍 평가판)는 그대로 설치되어 제공된다고 합니다.

    필자의 T60 노트북에도 대략 10여가지의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제거하는데에도 꽤 어려움을 겪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거한 후에, 어떤 작업을 했는데 다시 복구(!)되는 황당한 경험도 해봤었습니다. 우리나라 PC 업체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만 설치된 이미지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PC R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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