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 제품은 실시간 감시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은 상태보다 컴퓨터의 속도가 약간 느려지고, 메모리 등 자원을 소모하게 됩니다.

최근 1-2년전부터 간단한 웹서핑 등의 용도로 널리 사용되는 넷북(Netbook)은 상대적으로 느린 CPU를 장착하게 되므로 안티바이러스와 같은 제품을 선택할 때에 종종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인텔은 넷북에 적합한 Atom CPU를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듀얼코어인 N550 모델까지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에 구매한 경우에는 N450, N470이 장착되어 있을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컴퓨터 관련 사이트인 C't magazin에서는 넷북에 적합한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선정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평가에 참여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avast! Free Antivirus
  • AVG Anti-Virus Free Edition
  • Avira AntiVir Personal
  • Comodo Antivirus Free
  •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 Panda Cloud Antivirus
  • Rising Antivirus 2010

평가 결과 넷북에서 현저한 속도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은 avast!, Avira, Panda 제품 3가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avast!는 웹 필터링이 포함된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료 백신의 단점으로는 '느린 업데이트 주기'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avast!는 상용제품, 무료 제품 모두 동일한 업데이트 주기를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월등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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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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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유명한 안티 바이러스 업체로 Rising Antivirus의 제작사인 Rising Tech 社는 경쟁 제품인 카스퍼스키가 자사의 프로그램을 바이러스로 오진하는 중대한 6개의 실수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방해로 인해 두 회사 간에 분쟁이 발생해 왔으며 최근 5월달에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업데이트 이후에 Rising Tech 소프트웨어를 잠재적인 악성 프로그램을 분류해 오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카스퍼스키의 바이러스 자동 진단 또는 휴리스틱 진단에서 주로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재빨리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적으로 이러한 문제로 인해 Rsing Tech 소프트웨어가 영향을 받는 것을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특히, 두 제품을 모두 설치하여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느 한 제품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Rising Tech 제품이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게 한다고 합니다.

    특히, Rising Tech는 지난 6개월간 이러한 문제점이 모두 22건이나 발생하였으며 5월 30일 경 카스퍼스키 북경 지사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끼리의 오진은 과거에는 자주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리 자주 나타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참고: 중국 인터넷침해사고 대응센터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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