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써본 사람이라면 해킹(일명 탈옥, JailBreak)이라는 과정을 통해 유료 어플을 공짜로 사용하거나 화면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는 등의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해킹에 대해 애플은 펌웨어를 버전업 하면서 나름대로 선방을 하고 있지만, 번번이 해킹되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버전은 v3.12에서는 BlackRaIn 이라는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를 모르는 사용자도 손쉽게 해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lackraIn은 George Hotz 라는 사람이 개발한 것을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킹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기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이 해커는 1월 27일에 PS3를 해킹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들이 새로운 연구를 진척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합니다.

그는 PSP3를 해킹할 수 있는 익스플로잇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으며, 이 안에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통해 PS3를 읽고 쓰기할 수 있는 샘플 소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이 켜지는 동안 하드웨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설명합니다.

그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통적인 방식, 즉 메모리의 사소한 문제점을 찾아내어 이를 이용하여 RAM에 공격할 지점을 만들고 그러한 후에 전체 시스템을 해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PS3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해부한 것이 아니라, 해킹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PS3를 좀더 연구하기 바라며, 자신은 이제 더이상 PS3에 대해 해킹을 계속할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블로그: http://geohotps3.blogspot.com/2010/01/heres-your-silver-platter.htm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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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Sony)는 지문으로 인증하는 USB 드라이브를 처리하는데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소식이다.

    보안 벤더인 F-Secure에 따르면, 소니의 MicroVault USM-F 지문 감식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USB 스틱에 악성 프로그램이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PC에 숨겨진 파일로 설치되며 일부 바이러스 백신에서는 감지하지 못한다고 한다.

    예전에 소니는 BMG 음악 CD에서도 CD를 컴퓨터에서 재생하기 위해서는 악성소프트웨어를 설치하도록 하여 네티즌과 언론에 강한 어필을 받은 적이 있다.

    다만, 이 번 경우에는 BMG CD와는 달리 소니가 MicroVault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F-Secure는 이 루트킷은 소프트웨어를 좀더 보안하기 이해 설치하느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www.tgdaily.com/content/view/3355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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